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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일기 - 241203

톡기이 2024. 12. 4. 00:23

 

다시 시작한 두근두근 황금일기!
언제나처럼...

 

 

 

이하 스포주의!!!!

 

 

 

 

 

퀘스트진도

90. 미지의 모험으로 ~ 90. 왕이 걸었던 여정

 





황금 업데이트 전날...(12/2) 저녁에 뜬 사전패치 먼저 받으려고 들어갔는데 네? 52기가요? ㅠㅠ?!?!
말안되는 용량을 마주하고 잠깐 벙찜...

참고로 저는 이번에... 픽토가 하향먹기 전까지는 픽토 주직이 될것이기 때문에 멘퀘도 픽토로 밀기위해 첫날은 픽토 레벨링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자 황금 가자!!!!!!

 

 

의외로 패치 첫날하는 짓: 투영세트 갈아엎기
여코테 그대로 하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햇살이라 부담스러워서...남비에라됨 ㅎㅎ

 

 

 

그리고... 파판키자마자 픽토레벨링 이후 10시가 되어서야 멘퀘밀기 시작함 이제 진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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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카 츤지카

필뀨, 어서 와~!
방금 에렌빌 씨한테 연락이 왔는데 말야~

투랄 대륙으로 가는 배편이 확보됐대~

다른 사람들한테도 알리고 올 테니까 '대회의실'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어~

 

 

에렌빌 디올 백스테이지 하이라이터 쓰는거같음 아무튼그런거같음 코가 너무 빤딱빤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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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마트

헷…… 역시 모험가는 모험가구나. 미지의 대륙으로 떠난다고 기대에 부푼 걸 보니까!

 

알리제

각자 자기만의 목적이 있겠지만, 이번에는 세계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여행이 아니니까. 우선은 이 모험을 즐기자!

 

에렌빌

……처음부터 너무 긴장을 늦추진 마.

지도상으로는 투랄 대륙이 가까워 보일지 몰라도 조난 사고가 끊이질 않는 '죽음의 삼각해역'처럼 위험한 곳도 많아.

림사 로민사의 멜위브 제독이 발견한 안전한 항로가 있다고는 하지만…… 우아한 여행과는 거리가 멀겠지.

 

우크라마트

뭐, 내가 여기 올 때는 딱히 아무 일도 안 일어나서 시시했지만 말야!

 

쿠루루

그래도 그 항로를 지나온 경험자가 있어서 든든한걸!

두 사람만 믿을게. 우크라마트 씨, 에렌빌 씨.

 

우크라마트

……그래, 나만 믿어!

 

혈기 넘치는 선원 목소리

어이! 곧 출항한다!

 

에렌빌

준비됐어? 그럼, 승선하자.

 

 

 

아떨려...제발너무좋아...황금제발저요....

우크라마트 넘무 귀여운 여스갈이야 호불호 갈린대서 음?...했는데 이런 여스갈이라면난너무행복할거같아...쓰다듬어줘야되 왕녀님 왕될수잇게 도와줘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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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마트

두고 보세요, 아빠! 계승 의식에서 승리해 툴라이욜라의 왕이 되는 건…… 바로 저예요!!

 

헤헤 접속 3시간만에 황금 로고 봄^^...

 

 

 

어...일단 툴라이욜라에 들어왔는데  내가 다른나라 왕녀 일에 신경써야할 상황이 아닌거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요.... 어 진짜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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