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yyyuel

퀘스트진도90. 왕이 걸었던 여정 ~ 92. 왕으로서, 아버지로서  현실에 어떠한 개큰 일이 생겨서... 제대로 못했음 근데 솔직히 이건 ㅇㅈ아니야?ㅠㅠ 나진짜너무 황당해 아무튼 황금일기 갑니두   그리고 초반이니까 방심했었는데... 우르라마트가 갑자기 타코를 사주겠대!!!!어떡해!!!! 내저녁: 스초생 한조각타코나오면 배고파 디질거같은데?....더보기우크라마트안녕, 브루케부 아저씨. 아저씨의 맛있는 타코를 이 녀석들한테도 맛보여 주고 싶은데, 인원수만큼 만들어 줄래?  브루케부우크라마트 왕녀님의 동행이라면 허투루 대접할 수 없지! 최고의 타코를 만들어 줄 테니까 기다려!오라...달콤한타코여............. 그렇게 타코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어라? 웬걸? 타코가 나오지않음 율아: 개이득  바쿠쟈..